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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작품은 쾌청한 날 거울못과 국립중앙박물관 전경을 촬영한 '잉어가 노니는 국립중앙박물관'(박주원 작)이다.
이 밖에 금상 3점, 은상 5점, 동상 7점, 입선 14점, 참가상 10점이 선정됐다.
심사는 국립중앙박물관 디자인팀장, 사진 전문 학예연구관 등이 했다. 응모작 수는 이전보다 5배 이상 많은 989점이었다.
수상작은 다음 달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하철 이촌역 국립중앙박물관 나들길에서 전시된다.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file.mk.co.kr/meet/yonhap/2021/08/23/image_readmed_2021_812538_1_112912.jpg)

좌담회에서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14곳의 가치와 정비 현황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과 기행작가 이재호 씨가 낭산 일원을 답사하는 장면을 공개한다.
신라왕경 매력,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대담 시간도 마련된다.
좌담회는 문화재청 유튜브 계정을 통해 볼 수 있다.


강연 주제는 '세계의 박물관을 가다'이며, 김 교수가 미술품 수집 역사·박물관 탄생·박물관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이야기한다.
강연은 국립경주박물관 유튜브 계정으로 중계한다. 녹화본은 내달 3일 오후 3시까지 볼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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