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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 등재지가 된 학술지는 국립고궁박물관이 발간하는 '고궁문화', 한국전통문화대 부설 전통문화연구소의 '한국전통문화연구', 국립무형유산원이 출간하는 '무형유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펴내는 '해양문화재'다.
'고궁문화'는 조선왕실 역사·문화 연구 성과를 소개해 왔고, '한국전통문화연구'는 문화재관리학·고고학·역사학·미술사학 등 다양한 학문의 논문을 게재했다. '무형유산'과 '해양문화재'는 각각 무형유산, 해양문화유산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학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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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등 꾸러미는 국립고궁박물관과 한국문화재재단이 함께 만들어 큰 인기를 끌었고, 모란향수는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 '안녕, 모란'과 연계해 제작됐다.
![[동아시아고고학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file.mk.co.kr/meet/yonhap/2021/11/04/image_readbot_2021_1047924_2_180411.jpg)

정우탁 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장, 박종기 국민대 명예교수, 이희수 한양대 명예교수, 정병호 한양대 명예교수, 전경수 서울대 명예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file.mk.co.kr/meet/yonhap/2021/11/04/image__2021_1047924_3_1804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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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K-MOOC 플랫폼 활용·설문조사·홍보 등에서 협력하고, 국내외 교육 발전을 위해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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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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