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여성리더십 ‘와우 포럼’ 개최

롯데는 주류 최초 여성 영업사원으로 자신의 직무에서 두각을 나타낸 롯데칠성음료 유꽃비 팀장 등을 비롯해 4명을 우수여성인재로 선정해 시상했다. 또한 올해 처음 다양성 실현 부문을 신설해 반미샌드위치를 출시한 롯데GRS 차현민 팀장과 김이슬 팀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어 ‘관점의 차이, 갈등이 아닌 상호보완을 만들다’를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는 김경일 아주대 교수, 이나리 헤이조이스 대표, 김수경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 등이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롯데지주 송용덕 부회장은 “다양한 것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다. 다양성을 포용하는 기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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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1, 2020 at 01: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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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포용하는 기업문화 정착될 수 있게 노력”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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