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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벌금형` 지나 근황 "어둠은 빛을 파괴하지 않아" - 매일경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지나가 의미심장한 글을 공개했다.

지나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어둠은 빛을 파괴하지 않는다. 어둠은 빛을 정의한다.

어둠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의 기쁨을 그림자 속에 던져놓는다'(The dark does not destroy the light; It defines it. It's our fear of the dark that casts our joy in the shadows)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글은 브레네 브라운의 저서 '나는 불완전한 나를 사랑한다'(The Gifts of Imperfection)의 한 구절이다.

지나의 의미심장한 글이 공개된 가운데 누리꾼들은 "그립다", "보고싶다", "잘 지내나", "우리 모두는 결함을 가지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나는 지난 2016년 원정 성매매 의혹을 받아 논란이 됐다. 당시 지나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지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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